실습을 진행하기 전 저는 많이 두려웠습니다. 아직 부족하고 비전문가인 제가 실제 현장에 있는 회원님들과 함께 생활하고 활동하면서 적절히 잘 할 수 있을지의 대한 생각과 걱정이 있었습니다. 하지만 센터 선생님들께서 시간을 많이 투자하시면서 궁금한 부분이나 주의할 점을 알려주시고 적절한 대처방안등을 알려주셔서 즐겁게 실습을 진행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주라는 기간이 누군가에게는 길고 누군가에게는 짧다고 느낄 수 있는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. 저는 2주라는 기간동안 좀 더 배우지 못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여 아쉽다고 느껴졌습니다. 시간이 된다면 봉사를 하면서 회원님들과 더 만나고 더 많이 배우는 기회를 갖도록 노력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2주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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